경기 회복 강화 속 소프트패치 가능성 우려 - 최근 경제 동향과 경기 판단(2021년 2분기)

연구보고서

경제

경기 회복 강화 속 소프트패치 가능성 우려 - 최근 경제 동향과 경기 판단(2021년 2분기)

  • 저자

    주원 이사대우
  • 발간일

    2021-06-04
  • 조회수

    150,912
요약 내용

경제주평 21-16호

■ 경기 회복 강화 속 소프트패치 가능성 우려
- 최근 경제 동향과 경기 판단(2021년 2분기)

■ 개요
(현 경기 판단) 2021년 2분기 현재 한국경제는 경기 회복 국면에 안착한 것으로 판단된다. 수출 및 제조업이 경기 회복을 견인하고 있으며, 내수 부문도 빠르지는 않지만, 반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경제는 1분기 경기 회복 초기 국면에 진입한 이후, 2분기에는 경기 회복세가 강화되는 국면으로 이행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경기 전망) 하반기 경기 흐름은 견조한 회복세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회복 추세가 이어지면서 빠르지 않지만, 시간이 갈수록 개선되는 ’경기 추세의 우상향‘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수출이 경제 성장을 견인하면서 내수 부문도 방역 상황의 개선(백신접종 확대로 인한 확진자수 감소)으로 회복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소프트패치 가능성) 하반기 경제 전망에 긍정적인 관점이 지배적인 가운데, 대내외 리스크 요인들의 부정적 영향이 발현될 경우 경기 회복이 중단되거나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향후 정부의 백신접종 계획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4분기 집단면역이 달성된다는 전제하에서, 그 직전 분기인 3분기부터 경제 내 대부분 섹터들이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복원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새로운 펜데믹이 발생하는 등의 예상치 못한 보건학적 위기가 다시 도래할 경우 경기 재침체(더블딥) 국면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한편, 미 연준의 정책 기조 변경(양적 완화 축소)으로 인한 신흥시장의 긴축발작과 국내외 인플레이션의 과속으로 인한 가계 및 기업의 불확실성 증대가 경기 회복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경우에 경기가 회복되다가 일시적으로 후퇴하는 소프트패치가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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