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경제 2014년 2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구축, 지금이 적기다

연구보고서

통일경제

[통일경제 2014년 2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구축, 지금이 적기다

  • 저자

    이해정 외 / 현대경제연구원 동북아통일연구실
  • 발간일

    2014-12-29
  • 조회수

    90,322
요약 내용

지난 10월 북한의 최고위급 실세 3인이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을 위해 전격 방한하였다. 이번 북한 고위급 방문단은 황병서(인민군 총정치국장), 최룡해(국가체육지도위원장), 김양건(당 대남담당비서)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과 함께 류길재 통일부 장관 등으로 구성된 남한 대표단과의 회의 후 북한으로 귀환하였다.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의 남한 방문 등을 고려해 볼 때 이번 대표단은 휴전 이후 60여 년 만에 최고위급 실세 대표단으로 평가된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남한이 제안한 2차 남북 고위급 회담에 합의했지만, 남한의 민간단체 삐라 살포를 비롯해 북한 인권 문제에 따른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 등으로 인해 남북 대화는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다. 하지만 11월 8일 북한에 억류 중이던 미국인 2명이 석방되면서 북미 관계 진전의 단초가 마련됐고, 이에 따른 남북대화 재개 필요성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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