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보고서
경제
원화 강세 당분간 지속 가능성 높다.
저자
경제연구본부발간일
2013-12-16조회수
29,237
요약 내용
원화 강세 당분간 지속 가능성 높다 - 시기별 원/달러 환율 급변동 배경과 시사점 ■ 원화 강세 시기 구분 최근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절상되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원화가 추세적으로 강세를 보인 기간은 1998∼2000년, 2004∼2007년, 2009∼2010년 등 3차례였다. 본 보고서에서는 과거 원화 강세기와 현재의 특징을 비교해 보고 향후 원화 강세 지속 가능성을 점검하였다. ■ 시기별 원화 강세의 여건 비교 (상대적 경제 펀더멘털 차이) 국내경제는 최근 경기사이클이 수축기에서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다. 과거 원화 강세기가 시작된 1998년, 2004년, 2009년은 모두 경기 국면에서 수축기에 속하였으나 이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며 확장기까지 이어졌다. 같은 기간 원화 역시 추세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 현재도 동일한 패턴이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거시경제 건전성이 과거에 비해 개선된 반면 미국은 상대적으로 악화되었다. 최근 국내 거시경제 건전성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반면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양적완화 정책으로 국가부채가 크게 늘고 |


